봄이 오려나 봅니다
작성자 채성필 조회수 12042 건
홈페이지 작성일 2006.02.25. 13: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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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신지요.

Rennes에 사는 채성필입니다.
겨우내내 잔뜩 움추리다
마당에 핀 제비꽃에 봄이 오려나 싶어 기다려 봅니다.

신년에도 새로운 작품들을 올려주셨군요.
같이 보던 집사람이 선생님 작품을 두고
"예쁜 천 조각을 모아 한땀한땀 수를 놓은거 같다"고 하는 군요.
재밌는 생각같아서 남겨봅니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바쁜 행보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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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첨부 작성일 조회
153 최지연 사진전을 통해본 작품세계 오천룡 첨부파일 2006.06.28 2276
152   답글 [답변]작품 PPn 오천룡 첨부파일 2006.06.27 3370
151 뉴욕에서 그린 누드 크로키 오천룡 2006.04.04 11995
150 여행에서 돌아 왔읍니다. 오천룡 2006.03.23 11909
149   답글 [답변]여행에서 돌아 왔읍니다. 남신우 2006.03.24 11991
148    답글 [답변]요덕 스토리에 하늘이 쏟는 눈물 오천룡 2006.03.28 11971
147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김명규 2006.03.15 11808
146   답글 [답변]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오천룡 2006.03.15 11932
145 Houston TX. 에서 제작한 유화, 수채화 및 크로키 오천룡 2006.03.09 11842
144 눈 Antony 2006.03.02 11735
143   답글 [답변]눈 오천룡 2006.03.01 11867
현재글 봄이 오려나 봅니다 채성필 2006.02.25 12043
141   답글 [답변] 봄은 언제나 같이 꼭 오고야 말겠지요 오천룡 2006.02.27 11669
140 Hi... Antony 2006.02.15 11981
139   답글 [답변]Hi... Antony! 오천룡 2006.02.16 1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