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물 마리니에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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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순 | 조회수 | 12412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4.09.13. 00:12:34 | |
첨부파일 | |||
오화백님! 늦었지만 게시판 만드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시판이라기에는 또 하나의 <오천룡의 그림 이야기>라고 할만큼 오화백의 답변이 성의 있고 진지하게 느껴져 참 좋습니다. 글을 맛깔스레 쓰시는 줄은 잔작에 알고 있었지만 특히 윗글은 어찌나 실감나게 쓰셨는지 당장 릴 벼룩시장에 가서 꼭 홍합요리를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지난 해 6월 빠리에서 최승언-김성혜 부부와 일곱명이 함께 먹은 (이름이 어려워 도저히 못외울 것 같은) 해산물 쟁반 요리도 생각 납니다. 누군가 "가을은 식욕의 계절" 이라고 했던가요? 화가의 홈페이지에 와서 그림 얘기 아닌 먹는 얘기만 늘어놓고 있네요. 다 오화백과 김 원 선생이 주고받으신 흥미진진한 대화 탓입니다. # 홍합 요리, 해산물 쟁반 요리 얘기 부분만 복사해서 저희 여고 동기회(51) 홈페이지로 퍼가도 괜찮을까요? 물론 출처와 필자는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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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새해 인사 | 오천룡 | 2006.12.30 | 13249 | |
197 | Je vous souhaite une bonne annee. | 박영미 | 2006.12.26 | 13249 | |
196 | [답변]Bonne annee! | 오천룡 | 2006.12.27 | 739 | |
195 | Joyeux Noel | 박혜은 | 2006.12.25 | 13208 | |
194 | [답변]Joyeux Fetes! | 오천룡 | 2006.12.26 | 13082 | |
193 | 안녕~ 하신가요? | 나무 | 2006.12.05 | 13853 | |
192 | [답변] 아! | 오천룡 | 2006.12.05 | 13058 | |
191 | 오천룡 선생님, 김동훈입니다. | 김동훈 | 2006.11.28 | 13268 | |
190 | [답변]서울에서 만나 기뻣습니다. | 오천룡 | 2006.11.27 | 6954 | |
189 | 죄송..... | 김달진 | 2006.11.20 | 12847 | |
188 | [답변]정말이지 제가 죄송한채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 오천룡 | 2006.11.21 | 13328 | |
187 | 4인전 축하드립니다. | 김달진 | 2006.11.05 | 13369 | |
186 | [답변]4인전 축하드립니다. | 오천룡 | 2006.11.05 | 12911 | |
185 | 에스파스 솔 화랑에 출품한 작품의 대담식 제작 과정 | 오천룡 | 2006.11.01 | 12766 | |
184 | 갤러리 에스파스 솔 에서 4인전 개최 알립니다. | 오천룡 | 2006.11.26 | 12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