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로 이사오신 누님으로부터 오선생님 사이트 소개받고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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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ONG KIM | 조회수 | 12827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11.12.02. 20:3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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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개의 블러그에 실려있는 작품을 이틀간에 걸쳐 감상했습니다. 50여년 작품의 세계가 변화하며 발전하는 과정이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글월중 어린시절 청계국민학교가 나와서 반가왔습니다. 저도 청계천 출신이거든요. 그림을 그리지는 않아도 좋아하며 감상하는 취미가 있어 글월 드립니다. 뉴저지 KIM BONG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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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윗글은 Autumn leaves를 보냈더니 받은 답장 | 오천룡 | 2007.10.23 | 13726 | |
227 | 오선생님 ! 문화칼럼 | 김달진 | 2007.10.22 | 13707 | |
226 | [답변]아! 서울도 파리도 완연한 가을입니다. | 오천룡 | 2007.10.22 | 13494 | |
225 | 오천룡의 새로운 구상 | 오천룡 | 2007.10.11 | 13201 | |
224 | 잘 도착하셨는가? | 김원 | 2007.10.02 | 13360 | |
223 | [답변]Bonjour! | 오천룡 | 2007.10.04 | 12877 | |
222 | 오천룡 파리 풍경화전 개최 | 오천룡 | 2007.11.27 | 13120 | |
221 | 대구, 갤러리 신라에서 4인전 개최 | 오천룡 | 2007.09.13 | 13150 | |
220 | 소장전 전시회 대성황속에 개최했습니다. | 오천룡 | 2007.09.08 | 13263 | |
219 | 선생님 안녕하세요 | S. M. Sung | 2007.08.31 | 13508 | |
218 | [답변]분주하신 틈에도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천룡 | 2007.08.31 | 13258 | |
217 | "정말 고맙다 친구야" | 오천룡 | 2007.09.01 | 13203 | |
216 | 오천룡과 컬렉터 4인의 소장전 | 오천룡 | 2007.09.16 | 6892 | |
215 | 재불작가들과 BBQ 파티 | 오천룡 | 2007.08.13 | 6797 | |
214 | 개인전 성황리 개최에 감사드립니다. | 오천룡 | 2007.08.28 | 13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