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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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uguet | 조회수 | 12122 건 |
홈페이지 | http:// | 작성일 | 2004.08.25. 17: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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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룡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드립니다. 게시판이 생겨서 참으로 편해졌어요. 빠른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니까요. 서울은 가을이 성큼 와 버린게 아닌가 할 만큼 많이 시원해졌어요. 건강짱 이라고 맘속으로 자랑하고 있었는데, 감기땜에 코를 훌쩍이며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쯤에는 목소리가 쉬거나, 코가 막히거나 할 상태 가 될겁니다. 생각해보니, 올림픽게임 (축구 - 여성 마라톤) 을 본다고 늦게까지 잠을 설쳐서 환절기의 리듬깨기에 알맞게 작용한 것 같아요. 여기 영국 대사관의 간호사로 있으며 프렌치 캐나다인 남편을 둔 덴마크 친구에게도 선생님과 선생님의 웹사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친구라서요. 그럼, 종종 방문해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 희경 25 Aug 04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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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죽음과 절망 오른쪽 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362 | |
17 | 가을이 깊어 갑니다. | daljin55 | 2004.10.06 | 11374 | |
16 | [답변] 이곳 파리의 가을도 깊어 갑니다. | 오천룡 | 2004.10.08 | 11403 | |
15 | 프랑스의 "환상적인" 애니 교육 | aaa | 2004.10.06 | 11587 | |
14 | 축하 | 김원 | 2004.09.09 | 11569 | |
13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오천룡 | 2004.09.12 | 732 | |
12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이경순 | 2004.09.13 | 12403 | |
11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오천룡 | 2004.09.12 | 11977 | |
10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이경순 | 2004.09.19 | 12134 | |
9 | [답변]지긋 지긋한 인터넷, 시간 도적놈 인터넷 그러나 | 오천룡 | 2004.09.20 | 11625 | |
8 | 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백전 | 2004.08.27 | 12252 | |
7 | [답변]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주인 | 2004.09.06 | 12244 | |
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muguet | 2004.08.25 | 12123 | ||
5 | [답변]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오천룡 | 2004.08.26 | 12316 | |
4 | 게시판 오픈 축하! | 유승삼 | 2004.08.24 | 1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