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
---|---|---|---|
작성자 | sunroh20 | 조회수 | 13384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9.01.29. 13:20:49 | |
첨부파일 | |||
작년쯤에 우연히 잡지를 보다 선생님 작품을 보고 완전히 팬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선생님 개인전도 가보고 그때 산 화보집을 아직도 가장 아끼고 있어요. 저도 그림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 선생님 그림 연구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있는데, 색에 대한 과제를 하다 선생님 작품을 제 발표 주제로 삼아 준비를 하고 있기에 이렇게 와서 글을 남김니다.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을 연구하는 발표이기에 열심히 선생님 화보집을 공부중이에요. 언제 미국에서 전시회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 하네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작품 항상 감사합니다 ^^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
18 | 죽음과 절망 오른쪽 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364 | |
17 | 가을이 깊어 갑니다. | daljin55 | 2004.10.06 | 11377 | |
16 | [답변] 이곳 파리의 가을도 깊어 갑니다. | 오천룡 | 2004.10.08 | 11403 | |
15 | 프랑스의 "환상적인" 애니 교육 | aaa | 2004.10.06 | 11587 | |
14 | 축하 | 김원 | 2004.09.09 | 11569 | |
13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오천룡 | 2004.09.12 | 732 | |
12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이경순 | 2004.09.13 | 12403 | |
11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오천룡 | 2004.09.12 | 11977 | |
10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이경순 | 2004.09.19 | 12134 | |
9 | [답변]지긋 지긋한 인터넷, 시간 도적놈 인터넷 그러나 | 오천룡 | 2004.09.20 | 11625 | |
8 | 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백전 | 2004.08.27 | 12252 | |
7 | [답변]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주인 | 2004.09.06 | 12244 | |
6 | 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muguet | 2004.08.25 | 12128 | |
5 | [답변]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오천룡 | 2004.08.26 | 12316 | |
4 | 게시판 오픈 축하! | 유승삼 | 2004.08.24 | 1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