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s souhaite une bonne ann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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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미 | 조회수 | 13215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12.26. 19:03:56 | |
첨부파일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저는 선생님이 보내주신 카드를 받고 너무 기뻐서 크리스마스 내내 행복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받아본 카드라서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2006년를 마감하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는 선생님과의 만남입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다음에 서울 오실때 또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6.12.26 박영미올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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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죽음과 절망 오른쪽 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359 | |
17 | 가을이 깊어 갑니다. | daljin55 | 2004.10.06 | 11373 | |
16 | [답변] 이곳 파리의 가을도 깊어 갑니다. | 오천룡 | 2004.10.08 | 11399 | |
15 | 프랑스의 "환상적인" 애니 교육 | aaa | 2004.10.06 | 11566 | |
14 | 축하 | 김원 | 2004.09.09 | 11565 | |
13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오천룡 | 2004.09.12 | 727 | |
12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이경순 | 2004.09.13 | 12399 | |
11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오천룡 | 2004.09.12 | 11973 | |
10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이경순 | 2004.09.19 | 12128 | |
9 | [답변]지긋 지긋한 인터넷, 시간 도적놈 인터넷 그러나 | 오천룡 | 2004.09.20 | 11621 | |
8 | 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백전 | 2004.08.27 | 12248 | |
7 | [답변]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주인 | 2004.09.06 | 12232 | |
6 | 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muguet | 2004.08.25 | 12109 | |
5 | [답변]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오천룡 | 2004.08.26 | 12304 | |
4 | 게시판 오픈 축하! | 유승삼 | 2004.08.24 | 1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