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서울에서 만나 기뻣습니다.
작성자 오천룡 조회수 6855 건
홈페이지 http://ohchunryong.com 작성일 2006.11.27.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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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듣고 알던 젊은 성함이었는데
친히 만나뵈었습니다.

훈훈한 날씨가 파리에선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유럽날씨가 지금 이렇게 훈훈한 적이 없다는군요.

짧은 일정에 많은 일을 하고자 하였더니
매우 지쳐버려서 비행기에 오를땐
목이 콱 잠겨 버렸지요.

오늘이 돌아온 일주일째 되는날인데
그 일주일동안 앓고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서울에서나 파리에서 만날땐
더 반가웁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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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첨부 작성일 조회
18      답글 죽음과 절망 오른쪽 부분 확대 오천룡 첨부파일 2004.10.30 11334
17 가을이 깊어 갑니다. daljin55 2004.10.06 11345
16   답글 [답변] 이곳 파리의 가을도 깊어 갑니다. 오천룡 2004.10.08 11370
15 프랑스의 "환상적인" 애니 교육 aaa 2004.10.06 11541
14 축하 김원 2004.09.09 11521
13   답글 [답변]물 마리니에르 오천룡 2004.09.12 678
12    답글 [답변]물 마리니에르 이경순 2004.09.13 12359
11     답글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오천룡 2004.09.12 11946
10      답글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이경순 2004.09.19 12100
9       답글 [답변]지긋 지긋한 인터넷, 시간 도적놈 인터넷 그러나 오천룡 2004.09.20 11591
8 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백전 2004.08.27 12208
7   답글 [답변]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주인 2004.09.06 12186
6 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muguet 2004.08.25 12055
5   답글 [답변]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오천룡 2004.08.26 12253
4 게시판 오픈 축하! 유승삼 2004.08.24 1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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