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봄은 언제나 같이 꼭 오고야 말겠지요 | |||
---|---|---|---|
작성자 | 오천룡 | 조회수 | 11670 건 |
홈페이지 | http://ohchunryong.com | 작성일 | 2006.02.27. 20:04:24 |
첨부파일 | |||
놀랍게도 여기 Houston엔 장미꽃 활짝피고 밭에는 고추가 빨갛게 주렁주렁 달려 있다네 제라니움도 한창이고 모기도 나타났으니 할말없이 여름의 분위기를 즐기는 셈이네. 내가 파리에 같혀 그림을 그릴때를 생각해 보면 지금은 훨훨 나르는 파랑새 같게 느껴지고 있네. 나의 새로운 그림을 들여다보고 또하나의 새로운 단어로 언급해 주어서 고맙네. 봄이 오면 산과 들에 꽃피고 뻐구기 울겠지? Houston에서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
18 | 죽음과 절망 오른쪽 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364 | |
17 | 가을이 깊어 갑니다. | daljin55 | 2004.10.06 | 11377 | |
16 | [답변] 이곳 파리의 가을도 깊어 갑니다. | 오천룡 | 2004.10.08 | 11403 | |
15 | 프랑스의 "환상적인" 애니 교육 | aaa | 2004.10.06 | 11587 | |
14 | 축하 | 김원 | 2004.09.09 | 11569 | |
13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오천룡 | 2004.09.12 | 732 | |
12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이경순 | 2004.09.13 | 12416 | |
11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오천룡 | 2004.09.12 | 11984 | |
10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이경순 | 2004.09.19 | 12153 | |
9 | [답변]지긋 지긋한 인터넷, 시간 도적놈 인터넷 그러나 | 오천룡 | 2004.09.20 | 11625 | |
8 | 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백전 | 2004.08.27 | 12252 | |
7 | [답변]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주인 | 2004.09.06 | 12244 | |
6 | 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muguet | 2004.08.25 | 12128 | |
5 | [답변]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오천룡 | 2004.08.26 | 12323 | |
4 | 게시판 오픈 축하! | 유승삼 | 2004.08.24 | 1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