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죽음과 절망의 피맺힌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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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파화 | 조회수 | 11720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5.11.29. 17:3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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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음과 절망은 김정일이 벌리는 자국민에 대한 대학살의 참극을 고발하기위해 그려져 2004년 11월 이후 한국에서 두번열린 김정일 대학살 전시회에 출품된 이후 한국을 떠나 워싱톤에서 두번 캘리포니아 L.A,에서 텍사스 미들렌드와 휴스톤에서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전시회를 맞친 후 다시 서울에 온 것입니다. 이고발장은 다시 서울을 떠날 것이며 세계를 몇바퀴라도 돌아서 세계인들이 우리 북한동포에게 자유를 안겨주는 조그만 역할이라도 끝끝내 해줘야 그의 한이 풀릴 것입니다.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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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죽음과 절망 오른쪽 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365 | |
17 | 가을이 깊어 갑니다. | daljin55 | 2004.10.06 | 11378 | |
16 | [답변] 이곳 파리의 가을도 깊어 갑니다. | 오천룡 | 2004.10.08 | 11412 | |
15 | 프랑스의 "환상적인" 애니 교육 | aaa | 2004.10.06 | 11588 | |
14 | 축하 | 김원 | 2004.09.09 | 11583 | |
13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오천룡 | 2004.09.12 | 743 | |
12 | [답변]물 마리니에르 | 이경순 | 2004.09.13 | 12417 | |
11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오천룡 | 2004.09.12 | 11985 | |
10 | [답변]물 마리니에르 (수정본) | 이경순 | 2004.09.19 | 1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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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백전 | 2004.08.27 | 12253 | |
7 | [답변]게시판 개설 축하 합니다. | 주인 | 2004.09.06 | 1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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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답변]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오천룡 | 2004.08.26 | 12324 | |
4 | 게시판 오픈 축하! | 유승삼 | 2004.08.24 | 1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