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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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uguet | 조회수 | 12106 건 |
홈페이지 | http:// | 작성일 | 2004.08.25. 17:21:20 |
첨부파일 | |||
오천룡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드립니다. 게시판이 생겨서 참으로 편해졌어요. 빠른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니까요. 서울은 가을이 성큼 와 버린게 아닌가 할 만큼 많이 시원해졌어요. 건강짱 이라고 맘속으로 자랑하고 있었는데, 감기땜에 코를 훌쩍이며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쯤에는 목소리가 쉬거나, 코가 막히거나 할 상태 가 될겁니다. 생각해보니, 올림픽게임 (축구 - 여성 마라톤) 을 본다고 늦게까지 잠을 설쳐서 환절기의 리듬깨기에 알맞게 작용한 것 같아요. 여기 영국 대사관의 간호사로 있으며 프렌치 캐나다인 남편을 둔 덴마크 친구에게도 선생님과 선생님의 웹사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친구라서요. 그럼, 종종 방문해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 희경 25 Aug 04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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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천룡에게 | 김원 | 2004.12.28 | 11607 | |
32 | [답변]해를 넘기기 전, 조용한 밤에... | 오천룡 | 2004.12.28 | 11883 | |
31 | 자신의 그림에 만족하다가는 실망하기를 반복하며 | 잎새 | 2004.11.19 | 11924 | |
30 | 홀로코스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 신우재 | 2004.11.11 | 11692 | |
29 | 해외에서 한국의 예술가들에게 선언함 | 오천룡 | 2004.11.16 | 11632 | |
28 | 죽음과 절망을 떠나 보내던 날 아침 사진 | 오천룡 | 2004.11.08 | 12026 | |
27 | 영화 본 이야기 - 진주 귀고리 소녀 | 김원 | 2004.10.21 | 6417 | |
26 | [답변]김 원 선생님 글이 경기여고 홈페이지에.... | 이경순 | 2005.01.05 | 12934 | |
25 | 죽음과 절망 | 오천룡 | 2004.11.01 | 12385 | |
24 | [답변]죽음과 절망 | 전정자 | 2004.10.14 | 11682 | |
23 | [답변]죽음과 절망을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0.18 | 11838 | |
22 | 다시 오화백님께 | 전정자 | 2004.10.23 | 11856 | |
21 | [답변]죽음과 절망을 선으로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1.01 | 12092 | |
20 | 죽음과 절망 중앙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577 | |
19 | 죽음과 절망 왼쪽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