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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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hinkwas | 조회수 | 13140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10.09.21. 22:3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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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추석을 맞아서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났습니다. 파리는 그렇지 않은것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본 tf1.fr이나 france2.fr, canalplus.fr에는 집시 추방과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납치된 프랑스사람에 대한 뉴스가 주종을 이루고있더군요. 물론 카를라 브루니에 대한 전기도 관심을 끌고있다지요. 인터넷에 난 기사에 의하면, lepoint.fr 에 난 발췌 기사를 보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더군요. 선생님의 중3때 미술반 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앨범에 있어서 스캔을 해서 선생님께 보내드릴까 합니다. 그럼 선생님의 정진을 기원하면서 서울에서 옛 제자 신광순 드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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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다시 오화백님께 | 전정자 | 2004.10.23 | 11871 | |
21 | [답변]죽음과 절망을 선으로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1.01 | 12107 | |
20 | 죽음과 절망 중앙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592 | |
19 | 죽음과 절망 왼쪽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