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kwang-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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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hinkwas | 조회수 | 12837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10.05.26. 21:44:24 | |
첨부파일 | |||
신박사님에게서 메일을 받고 선생님 websit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naver에서 블로그를 하는데(blog.naver.com/shinkwas).... 70회 동기가 부임하기에, 파리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저와 같은 중학교20회로서 선생님에게 미술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연락처를 몰라서 신박사님 주소만 알려주었는데, 선생님주소도 오늘 연락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건투를 빌면서, 신광순 드림. -------------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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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천룡에게 | 김원 | 2004.12.28 | 11610 | |
32 | [답변]해를 넘기기 전, 조용한 밤에... | 오천룡 | 2004.12.28 | 11885 | |
31 | 자신의 그림에 만족하다가는 실망하기를 반복하며 | 잎새 | 2004.11.19 | 11925 | |
30 | 홀로코스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 신우재 | 2004.11.11 | 11706 | |
29 | 해외에서 한국의 예술가들에게 선언함 | 오천룡 | 2004.11.16 | 11635 | |
28 | 죽음과 절망을 떠나 보내던 날 아침 사진 | 오천룡 | 2004.11.08 | 12040 | |
27 | 영화 본 이야기 - 진주 귀고리 소녀 | 김원 | 2004.10.21 | 6419 | |
26 | [답변]김 원 선생님 글이 경기여고 홈페이지에.... | 이경순 | 2005.01.05 | 12936 | |
25 | 죽음과 절망 | 오천룡 | 2004.11.01 | 12387 | |
24 | [답변]죽음과 절망 | 전정자 | 2004.10.14 | 11696 | |
23 | [답변]죽음과 절망을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0.18 | 11840 | |
22 | 다시 오화백님께 | 전정자 | 2004.10.23 | 11870 | |
21 | [답변]죽음과 절망을 선으로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1.01 | 12093 | |
20 | 죽음과 절망 중앙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591 | |
19 | 죽음과 절망 왼쪽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