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하셨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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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원 | 조회수 | 13394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7.10.02. 14:4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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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던 날 통화도 못하고 보내게 되어 미안 했었네. 그래도 그렇게 짧은 동안에 그렇게 여러번 만난 것만 해도 행복했지. 세 차례나 계속된 전시회도 모두 성황이었으니 한 동안 기분 좋게 지나겠군. 이제 긴장을 풀고 좀 푹 쉬게. 모국의 추억들을 푸근히 회상하면서 말이야. 오르부와르.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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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답변]해를 넘기기 전, 조용한 밤에... | 오천룡 | 2004.12.28 | 118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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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죽음과 절망을 떠나 보내던 날 아침 사진 | 오천룡 | 2004.11.08 | 12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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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죽음과 절망 | 오천룡 | 2004.11.01 | 12401 | |
24 | [답변]죽음과 절망 | 전정자 | 2004.10.14 | 11697 | |
23 | [답변]죽음과 절망을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0.18 | 11841 | |
22 | 다시 오화백님께 | 전정자 | 2004.10.23 | 11871 | |
21 | [답변]죽음과 절망을 선으로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1.01 | 12107 | |
20 | 죽음과 절망 중앙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592 | |
19 | 죽음과 절망 왼쪽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