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s souhaite une bonne ann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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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미 | 조회수 | 13214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12.26. 19:03:56 | |
첨부파일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저는 선생님이 보내주신 카드를 받고 너무 기뻐서 크리스마스 내내 행복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받아본 카드라서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2006년를 마감하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는 선생님과의 만남입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다음에 서울 오실때 또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6.12.26 박영미올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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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천룡에게 | 김원 | 2004.12.28 | 11608 | |
32 | [답변]해를 넘기기 전, 조용한 밤에... | 오천룡 | 2004.12.28 | 11884 | |
31 | 자신의 그림에 만족하다가는 실망하기를 반복하며 | 잎새 | 2004.11.19 | 11924 | |
30 | 홀로코스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 신우재 | 2004.11.11 | 11692 | |
29 | 해외에서 한국의 예술가들에게 선언함 | 오천룡 | 2004.11.16 | 11633 | |
28 | 죽음과 절망을 떠나 보내던 날 아침 사진 | 오천룡 | 2004.11.08 | 12026 | |
27 | 영화 본 이야기 - 진주 귀고리 소녀 | 김원 | 2004.10.21 | 6418 | |
26 | [답변]김 원 선생님 글이 경기여고 홈페이지에.... | 이경순 | 2005.01.05 | 12935 | |
25 | 죽음과 절망 | 오천룡 | 2004.11.01 | 12386 | |
24 | [답변]죽음과 절망 | 전정자 | 2004.10.14 | 11682 | |
23 | [답변]죽음과 절망을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0.18 | 11839 | |
22 | 다시 오화백님께 | 전정자 | 2004.10.23 | 11856 | |
21 | [답변]죽음과 절망을 선으로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1.01 | 12092 | |
20 | 죽음과 절망 중앙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577 | |
19 | 죽음과 절망 왼쪽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