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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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aljin55 | 조회수 | 11376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4.10.06. 22:39:40 | |
첨부파일 | |||
오 선생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한국은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가 열리고 서울시립미술관 샤갈전은 관람객이 30만을 넘어섰고 10월14일에는 전북도립미술관이 개관합니다. 외형적으로 화려해보지만 미술시장은 점점 어려워지고.... 10월8일에는 권순철전이 가나아트센터에서 오픈합니다. 오선생님은 언제 서울에서 보여질 수 있을는지요? 좋은 날 되세요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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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천룡에게 | 김원 | 2004.12.28 | 11619 | |
32 | [답변]해를 넘기기 전, 조용한 밤에... | 오천룡 | 2004.12.28 | 11893 | |
31 | 자신의 그림에 만족하다가는 실망하기를 반복하며 | 잎새 | 2004.11.19 | 11926 | |
30 | 홀로코스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 신우재 | 2004.11.11 | 11706 | |
29 | 해외에서 한국의 예술가들에게 선언함 | 오천룡 | 2004.11.16 | 11644 | |
28 | 죽음과 절망을 떠나 보내던 날 아침 사진 | 오천룡 | 2004.11.08 | 12041 | |
27 | 영화 본 이야기 - 진주 귀고리 소녀 | 김원 | 2004.10.21 | 6428 | |
26 | [답변]김 원 선생님 글이 경기여고 홈페이지에.... | 이경순 | 2005.01.05 | 12946 | |
25 | 죽음과 절망 | 오천룡 | 2004.11.01 | 12388 | |
24 | [답변]죽음과 절망 | 전정자 | 2004.10.14 | 11697 | |
23 | [답변]죽음과 절망을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0.18 | 11841 | |
22 | 다시 오화백님께 | 전정자 | 2004.10.23 | 11871 | |
21 | [답변]죽음과 절망을 선으로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1.01 | 12105 | |
20 | 죽음과 절망 중앙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591 | |
19 | 죽음과 절망 왼쪽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