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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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규 | 조회수 | 11814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03.15. 11:49:19 | |
첨부파일 | |||
선생님... Manhattan 에서 보내신 Munch의 옆서를 받았습니다. 따뜻한 텍사스를 뒤로 뉴욕에 계시다니... 계절을 거슬러가신 건가요? 텍사스 장미에 온 마음을 두고 오셨나보네요. 여기도 아직은 쌀쌀합니다. 선생님 오실 때 즈음이면 봄이겠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재미난 소식 많이 가지고 오세요.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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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천룡에게 | 김원 | 2004.12.28 | 11623 | |
32 | [답변]해를 넘기기 전, 조용한 밤에... | 오천룡 | 2004.12.28 | 11899 | |
31 | 자신의 그림에 만족하다가는 실망하기를 반복하며 | 잎새 | 2004.11.19 | 11926 | |
30 | 홀로코스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 신우재 | 2004.11.11 | 11707 | |
29 | 해외에서 한국의 예술가들에게 선언함 | 오천룡 | 2004.11.16 | 11648 | |
28 | 죽음과 절망을 떠나 보내던 날 아침 사진 | 오천룡 | 2004.11.08 | 12041 | |
27 | 영화 본 이야기 - 진주 귀고리 소녀 | 김원 | 2004.10.21 | 6434 | |
26 | [답변]김 원 선생님 글이 경기여고 홈페이지에.... | 이경순 | 2005.01.05 | 12950 | |
25 | 죽음과 절망 | 오천룡 | 2004.11.01 | 12401 | |
24 | [답변]죽음과 절망 | 전정자 | 2004.10.14 | 11697 | |
23 | [답변]죽음과 절망을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0.18 | 11841 | |
22 | 다시 오화백님께 | 전정자 | 2004.10.23 | 11871 | |
21 | [답변]죽음과 절망을 선으로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1.01 | 12107 | |
20 | 죽음과 절망 중앙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592 | |
19 | 죽음과 절망 왼쪽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