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봄은 언제나 같이 꼭 오고야 말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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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천룡 | 조회수 | 11675 건 |
홈페이지 | http://ohchunryong.com | 작성일 | 2006.02.27. 20:04:24 |
첨부파일 | |||
놀랍게도 여기 Houston엔 장미꽃 활짝피고 밭에는 고추가 빨갛게 주렁주렁 달려 있다네 제라니움도 한창이고 모기도 나타났으니 할말없이 여름의 분위기를 즐기는 셈이네. 내가 파리에 같혀 그림을 그릴때를 생각해 보면 지금은 훨훨 나르는 파랑새 같게 느껴지고 있네. 나의 새로운 그림을 들여다보고 또하나의 새로운 단어로 언급해 주어서 고맙네. 봄이 오면 산과 들에 꽃피고 뻐구기 울겠지? Houston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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