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맞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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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천룡 | 조회수 | 11512 건 |
홈페이지 | http://ohchunryong.com | 작성일 | 2006.01.15. 21:38:59 |
첨부파일 | 051231_Bonne_Annee_email(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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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맞는 시간을 위해서 찾아주신 김부연, 이지연, 김명규 작가와 김다빈 어린이와 조희연씨와 같이 찍은 어제 저녁 사진입니다. 자정이 다되서 에펠타워 밑에서 일하던 장영진 작가가 합석해 주셨음니다만 사진에 넣지 못했읍니다. 여러분들의 새해를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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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천룡에게 | 김원 | 2004.12.28 | 11623 | |
32 | [답변]해를 넘기기 전, 조용한 밤에... | 오천룡 | 2004.12.28 | 11899 | |
31 | 자신의 그림에 만족하다가는 실망하기를 반복하며 | 잎새 | 2004.11.19 | 11926 | |
30 | 홀로코스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 신우재 | 2004.11.11 | 11707 | |
29 | 해외에서 한국의 예술가들에게 선언함 | 오천룡 | 2004.11.16 | 11648 | |
28 | 죽음과 절망을 떠나 보내던 날 아침 사진 | 오천룡 | 2004.11.08 | 12041 | |
27 | 영화 본 이야기 - 진주 귀고리 소녀 | 김원 | 2004.10.21 | 6433 | |
26 | [답변]김 원 선생님 글이 경기여고 홈페이지에.... | 이경순 | 2005.01.05 | 12950 | |
25 | 죽음과 절망 | 오천룡 | 2004.11.01 | 12401 | |
24 | [답변]죽음과 절망 | 전정자 | 2004.10.14 | 11697 | |
23 | [답변]죽음과 절망을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0.18 | 11841 | |
22 | 다시 오화백님께 | 전정자 | 2004.10.23 | 11871 | |
21 | [답변]죽음과 절망을 선으로 그린 이유 | 오천룡 | 2004.11.01 | 12107 | |
20 | 죽음과 절망 중앙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592 | |
19 | 죽음과 절망 왼쪽부분 확대 | 오천룡 | 2004.10.30 | 1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