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s souhaite une bonne ann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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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미 | 조회수 | 13222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12.26. 19:03:56 | |
첨부파일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저는 선생님이 보내주신 카드를 받고 너무 기뻐서 크리스마스 내내 행복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받아본 카드라서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2006년를 마감하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는 선생님과의 만남입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다음에 서울 오실때 또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6.12.26 박영미올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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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답변]최신작 푸른여인, 손 부분 | 오천룡 | 2005.03.30 | 11676 | |
47 | [답변]최신작 푸른여인, 다리 부분 | 오천룡 | 2005.03.30 | 11583 | |
46 | [답변]최신작 푸른여인, 장미꽃 부분 | 오천룡 | 2005.03.30 | 11734 | |
45 | 뉴욕 여행기 | 김원 | 2005.02.23 | 11726 | |
44 | [답변]뉴욕 여행기 | 오천룡 | 2005.02.26 | 11655 | |
43 | 파리를 그리며 | 김달진 | 2005.02.12 | 11459 | |
42 | [답변] 서울을 그리며 | 오천룡 | 2005.02.14 | 11726 | |
41 | 막내손자 인사 올림니다! | 유창호 | 2005.01.29 | 11575 | |
40 | [답변]막내손자 인사 올림니다! | 삼촌 | 2005.01.31 | 11483 | |
39 | 오천룡 블로그 개설을 알림니다. | 오천룡 | 2005.01.11 | 713 | |
38 | [답변]오천룡 블로그를 방문하고 | 이경순 | 2005.01.22 | 11760 | |
37 | [답변]비극의 덴서, 나체춤을 춘 이자도라 던칸 | 오천룡 | 2005.02.27 | 12523 | |
36 | 반가운 연하장을 받고 | 미라마 | 2004.12.28 | 12052 | |
35 | [답변]전자연하장 냉큼 날려 보내 드렸는데... | 주인 | 2004.12.29 | 12222 | |
34 | [답변] 29인회 송년회 소식 | 미라마 | 2005.01.05 | 1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