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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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hinkwas | 조회수 | 13145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10.09.21. 22:3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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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추석을 맞아서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났습니다. 파리는 그렇지 않은것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본 tf1.fr이나 france2.fr, canalplus.fr에는 집시 추방과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납치된 프랑스사람에 대한 뉴스가 주종을 이루고있더군요. 물론 카를라 브루니에 대한 전기도 관심을 끌고있다지요. 인터넷에 난 기사에 의하면, lepoint.fr 에 난 발췌 기사를 보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더군요. 선생님의 중3때 미술반 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앨범에 있어서 스캔을 해서 선생님께 보내드릴까 합니다. 그럼 선생님의 정진을 기원하면서 서울에서 옛 제자 신광순 드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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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6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11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6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81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4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21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2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4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9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71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6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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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