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kwang-soon
작성자 shinkwas 조회수 12838 건
홈페이지 작성일 2010.05.26. 2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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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님에게서 메일을 받고 선생님 websit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naver에서 블로그를 하는데(blog.naver.com/shinkwas)....
70회 동기가 부임하기에, 파리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저와 같은 중학교20회로서 선생님에게 미술을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연락처를 몰라서 신박사님 주소만 알려주었는데, 선생님주소도 오늘 연락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건투를 빌면서,

신광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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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첨부 작성일 조회
108   답글 [답변] 보슬낙엽 파화 2005.10.26 11875
107 감사합니다 문국한 2005.09.25 6211
106   답글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오천룡 2005.09.28 11525
105    답글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남신우 2005.09.28 11380
104     답글 [답변]이 다시 서울에 오천룡 2005.11.07 11643
103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오천룡 2005.09.22 11320
102 편지(신작) 오천룡 첨부파일 2005.07.31 11792
101   답글 [답변]즐거운 편지 미라마 2005.07.31 11553
100    답글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파화 2005.08.01 11978
99 폼페이 여인 오천룡 첨부파일 2005.07.19 12270
98   답글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미라마 2005.07.23 11745
97    답글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파화 2005.07.24 12143
96 신작, 뷔너스의 이른 아침 소개합니다 오천룡 첨부파일 2005.07.09 12224
95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오천룡 첨부파일 2005.07.01 11796
94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오천룡 첨부파일 2005.06.23 1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