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오천룡의 새 그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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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원 | 조회수 | 13659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10.05.26. 18:04:26 | |
첨부파일 | 5658_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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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라지만 화가 오천룡의 새 그림들은 내게는 전혀 새로운 시도로 보였네. 마침 시간이 맞아서 전시회를 함께 보는 기쁨을 누렸지. 공항까지 바래다 주어서 한시간이상이나 더 이야기 할 수가 있어서 좋았고 더욱 고마웠네. "물"을 못먹어서 아쉽지만, 또 다음을 기약해야지.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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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6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11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6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81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4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21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2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4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9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71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6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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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1 | 11797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