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을 보내며 2008을 맞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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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천룡 | 조회수 | 12758 건 |
홈페이지 | http://ohchunryong.com | 작성일 | 2008.01.03. 14:39:39 |
첨부파일 | 08_Happy_New_Year(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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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해 동안 이곳에 와주셨던 방문객 님들께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제게 2007년은 전시회를 여러번 열었던 해 였습니다. 7월엔 파리에서 나뭇잎 시리즈 개인전을 열었고 9월엔 서울에서 파리체류 35년간의 작품 89점으로 제친구들인 4인의 소장가에 의한 소장전이 열였고 연이어 2002-2004 2년동안 그린 파리 풍경화전을 열렸었습니다. 한편 9월 중순엔 대구 신라화랑에서 4인전(이강소, 심문섭, 현혜명, 오천룡) 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정헌메세나 제4회 재유럽 청년작가상 수상자 황종명 작가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참 바쁜 해 였던 만큼 한해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방문객 님 모든 분들의 새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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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6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11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6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81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4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21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2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4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9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71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6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4 | |
96 | 신작, 뷔너스의 이른 아침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9 | 12225 | |
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1 | 11797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