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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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진 | 조회수 | 13087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7.10.29. 22:02:29 | |
첨부파일 | |||
선생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제가 컴퓨터에 익숙지 않아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베이징에 여행도 다녀왔고요... 이 번 선생님 서울 전시회때에 다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 모두들 감사하고 즐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친히 화집을 저희 모두에게 주신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연락 또 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서울에서 김경진 올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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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5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11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5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80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3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20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2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3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8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70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5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3 | |
96 | 신작, 뷔너스의 이른 아침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9 | 12224 | |
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1 | 11796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