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
---|---|---|---|
작성자 | stellahyun | 조회수 | 13372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7.07.18. 19:24:58 | |
첨부파일 | |||
가끔씩 선생님 홈페이지에 와서 갤러리를 둘러보고간답니다. 선생님 그림보면 무지행복해지고 가슴이 콩콩 뛰고 파리로 가고싶어지네요 스무살 그 때처럼요. 파리에서의 선생님 전시회소식을 접하니 지금 사무실에 처박혀있는 제 모습이 어찌나 답답해보이는지... 오늘 낮엔 점심시간에 짬을 내 여의도를 탈출, 청담동 화랑가라도 둘러봐야 될 것 같아요. 전 방송국에서 PD로 일하고있습니다. 무지하게 미술을 사랑하고 그림에 관심이 많은데... 최근에야 선생님 그림을 알게됐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팍" 꽂힌거죠 ㅎㅎ 자주자주 홈페이지에 놀러오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
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5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11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5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80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3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20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2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3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8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70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5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3 | |
96 | 신작, 뷔너스의 이른 아침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9 | 12224 | |
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1 | 11796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