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s souhaite une bonne ann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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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미 | 조회수 | 13220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12.26. 19:03:56 | |
첨부파일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저는 선생님이 보내주신 카드를 받고 너무 기뻐서 크리스마스 내내 행복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받아본 카드라서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2006년를 마감하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는 선생님과의 만남입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다음에 서울 오실때 또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6.12.26 박영미올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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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3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07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3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78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1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18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0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1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6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68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3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1 | |
96 | 신작, 뷔너스의 이른 아침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9 | 12221 | |
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1 | 11794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