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서울에서 만나 기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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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천룡 | 조회수 | 6933 건 |
| 홈페이지 | http://ohchunryong.com | 작성일 | 2006.11.27. 15:17:04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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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듣고 알던 젊은 성함이었는데 친히 만나뵈었습니다. 훈훈한 날씨가 파리에선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유럽날씨가 지금 이렇게 훈훈한 적이 없다는군요. 짧은 일정에 많은 일을 하고자 하였더니 매우 지쳐버려서 비행기에 오를땐 목이 콱 잠겨 버렸지요. 오늘이 돌아온 일주일째 되는날인데 그 일주일동안 앓고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서울에서나 파리에서 만날땐 더 반가웁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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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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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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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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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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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다시 서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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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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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 12222 |
| 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
2005.07.01 | 11794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
2005.06.23 | 11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