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정말이지 제가 죄송한채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 |||
---|---|---|---|
작성자 | 오천룡 | 조회수 | 13292 건 |
홈페이지 | http://ohchunryong.com | 작성일 | 2006.11.21. 14:41:55 |
첨부파일 | |||
비행기를 타면서 김달진사장님 내외분께 죄송했어요. 툐요일 에스파스 솔 에서 김사장님께 여러번 부탁전화드리고자 했을때 제가 옆에 있었고 댁에도 전화했었던것이 제가 드리려 한 너무나 졸열하고 미미한 행동이었었어요. 뵙지 못하고 와서 죄송해요. 용서하세요. 파리의 마로니에 잎은 다 떨어져서 건물들이 더 웅장하고 장식적으로 길 떠났다 돌아온 저를 반기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건강하실 내외분 기다리겠습니다. 저에게 주시는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
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3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07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3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78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1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18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0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1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6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68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3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1 | |
96 | 신작, 뷔너스의 이른 아침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9 | 12222 | |
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1 | 11794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