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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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달진 | 조회수 | 12818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11.20. 21:38:09 | |
첨부파일 | |||
오선생님이 서울에 오신 것은 알았는데 4인전 오프닝을 놓치고.... 바쁘다는 허울 좋은 핑계로(?) 오늘 에스파스 솔 확인하니 파리로 떠나셨다고 제 불찰이지만 섭섭했습니다. 다들 분주하게 사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건강하세요.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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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3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07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3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78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1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18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0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1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6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68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3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1 | |
96 | 신작, 뷔너스의 이른 아침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9 | 12221 | |
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1 | 11794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