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죽음과 절망의 피맺힌 한 | |||
---|---|---|---|
작성자 | 파화 | 조회수 | 11713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5.11.29. 17:30:22 | |
첨부파일 | |||
이 죽음과 절망은 김정일이 벌리는 자국민에 대한 대학살의 참극을 고발하기위해 그려져 2004년 11월 이후 한국에서 두번열린 김정일 대학살 전시회에 출품된 이후 한국을 떠나 워싱톤에서 두번 캘리포니아 L.A,에서 텍사스 미들렌드와 휴스톤에서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전시회를 맞친 후 다시 서울에 온 것입니다. 이고발장은 다시 서울을 떠날 것이며 세계를 몇바퀴라도 돌아서 세계인들이 우리 북한동포에게 자유를 안겨주는 조그만 역할이라도 끝끝내 해줘야 그의 한이 풀릴 것입니다.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
108 | [답변] 보슬낙엽 | 파화 | 2005.10.26 | 11876 | |
107 | 감사합니다 | 문국한 | 2005.09.25 | 6211 | |
106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오천룡 | 2005.09.28 | 11526 | |
105 | [답변]에서 소생되고 희망이 있기를... | 남신우 | 2005.09.28 | 11381 | |
104 | [답변]이 다시 서울에 | 오천룡 | 2005.11.07 | 11644 | |
103 | 신작, 젊은 화가 최신작-미발표작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09.22 | 11321 | |
102 | 편지(신작) | 오천룡 | 2005.07.31 | 11792 | |
101 | [답변]즐거운 편지 | 미라마 | 2005.07.31 | 11554 | |
100 | [답변]詩 한수 얹여주셔서... | 파화 | 2005.08.01 | 11979 | |
99 | 폼페이 여인 | 오천룡 | 2005.07.19 | 12271 | |
98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미라마 | 2005.07.23 | 11746 | |
97 | [답변]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파화 | 2005.07.24 | 12144 | |
96 | 신작, 뷔너스의 이른 아침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9 | 12225 | |
95 | 신작유화, 미녀와 야수 소개합니다 | 오천룡 | 2005.07.01 | 11797 | |
94 | 신작, 한여름날의 오후 | 오천룡 | 2005.06.23 | 1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