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
---|---|---|---|
작성자 | muguet | 조회수 | 12113 건 |
홈페이지 | http:// | 작성일 | 2004.08.25. 17:21:20 |
첨부파일 | |||
오천룡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드립니다. 게시판이 생겨서 참으로 편해졌어요. 빠른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니까요. 서울은 가을이 성큼 와 버린게 아닌가 할 만큼 많이 시원해졌어요. 건강짱 이라고 맘속으로 자랑하고 있었는데, 감기땜에 코를 훌쩍이며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쯤에는 목소리가 쉬거나, 코가 막히거나 할 상태 가 될겁니다. 생각해보니, 올림픽게임 (축구 - 여성 마라톤) 을 본다고 늦게까지 잠을 설쳐서 환절기의 리듬깨기에 알맞게 작용한 것 같아요. 여기 영국 대사관의 간호사로 있으며 프렌치 캐나다인 남편을 둔 덴마크 친구에게도 선생님과 선생님의 웹사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친구라서요. 그럼, 종종 방문해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 희경 25 Aug 04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
123 | [답변]BONNE ANNEE 2006 | 조희연 | 2005.12.29 | 7540 | |
122 | [답변]아! 우리들의 젊은 날 | 오천룡 | 2005.12.28 | 11739 | |
121 | 감사감사 | 김명규 | 2005.12.20 | 11976 | |
120 | [답변]감사감사 | 오천룡 | 2005.12.20 | 11736 | |
119 | 죽음과 절망 - 북한인권국제대회장 | 오천룡 | 2005.12.16 | 11371 | |
118 | 죽음과 절망 서울전시회 장소 | 오천룡 | 2005.11.27 | 11654 | |
117 | [답변]죽음과 절망의 피맺힌 한 | 파화 | 2005.11.29 | 11713 | |
116 | [답변]죽음과 절망의 피맺힌 한 | 파화 | 2005.11.29 | 11520 | |
115 | EU국가들이 유엔총회에 제출한 대북인권 결의안 전문 | 오천룡 | 2005.11.09 | 11713 | |
114 | [답변]대북인권 결의안 절대 다수결 통과 | 오천룡 | 2005.11.19 | 11702 | |
113 | 엄마랑 아이랑 손잡고 산보 | 오천룡 | 2005.11.04 | 11702 | |
112 | 별이 총총한 밤 하늘 | 오천룡 | 2005.10.30 | 11988 | |
111 | [답변]별이 총총한 밤 하늘 | 이우신 | 2005.11.06 | 11837 | |
110 | [답변]별이 총총한 밤 하늘을 그리게 하신 분 | 오천룡 | 2005.11.07 | 11899 | |
109 | 낙엽비, 최신작-미발표작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10.23 | 1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