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s souhaite une bonne ann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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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미 | 조회수 | 13223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12.26. 19:03:56 | |
첨부파일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저는 선생님이 보내주신 카드를 받고 너무 기뻐서 크리스마스 내내 행복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받아본 카드라서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2006년를 마감하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는 선생님과의 만남입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다음에 서울 오실때 또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6.12.26 박영미올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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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답변]BONNE ANNEE 2006 | 조희연 | 2005.12.29 | 7538 | |
122 | [답변]아! 우리들의 젊은 날 | 오천룡 | 2005.12.28 | 11737 | |
121 | 감사감사 | 김명규 | 2005.12.20 | 11974 | |
120 | [답변]감사감사 | 오천룡 | 2005.12.20 | 11734 | |
119 | 죽음과 절망 - 북한인권국제대회장 | 오천룡 | 2005.12.16 | 11369 | |
118 | 죽음과 절망 서울전시회 장소 | 오천룡 | 2005.11.27 | 11652 | |
117 | [답변]죽음과 절망의 피맺힌 한 | 파화 | 2005.11.29 | 11711 | |
116 | [답변]죽음과 절망의 피맺힌 한 | 파화 | 2005.11.29 | 11518 | |
115 | EU국가들이 유엔총회에 제출한 대북인권 결의안 전문 | 오천룡 | 2005.11.09 | 11711 | |
114 | [답변]대북인권 결의안 절대 다수결 통과 | 오천룡 | 2005.11.19 | 11700 | |
113 | 엄마랑 아이랑 손잡고 산보 | 오천룡 | 2005.11.04 | 11698 | |
112 | 별이 총총한 밤 하늘 | 오천룡 | 2005.10.30 | 11980 | |
111 | [답변]별이 총총한 밤 하늘 | 이우신 | 2005.11.06 | 11835 | |
110 | [답변]별이 총총한 밤 하늘을 그리게 하신 분 | 오천룡 | 2005.11.07 | 11897 | |
109 | 낙엽비, 최신작-미발표작에 올려 놓았습니다. | 오천룡 | 2005.10.23 | 1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