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룡 선생님, 김동훈입니다.
작성자 김동훈 조회수 13261 건
홈페이지 작성일 2006.11.28. 2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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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김동훈입니다.
선생님께서 파리에 잘 들어가셨다는 말씀 전해들었습니다.
지금은 파리의 늦가을 또는 초겨울을 만끽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번 뒤늦게 약속에 합류하여 선생님을 기다리시게해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알아온 후배를 만난듯 반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들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술, 음악, 인생, 포도주 등등 흥미진진한 얘기들이었습니다.
(게다가 덤으로 선생님의 노래솜씨까지 들을수 있어 영광입니다.)
선생님과 인연 소중히 여기며 다시 뵙게될 날을 기대합니다.
(다음에는 약속장소에 일찍 나가겠습니다.)
Au revoir!
김동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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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낙엽비, 최신작-미발표작에 올려 놓았습니다. 오천룡 2005.10.23 1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