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게시판을 여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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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uguet | 조회수 | 12114 건 |
홈페이지 | http:// | 작성일 | 2004.08.25. 17:21:20 |
첨부파일 | |||
오천룡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드립니다. 게시판이 생겨서 참으로 편해졌어요. 빠른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니까요. 서울은 가을이 성큼 와 버린게 아닌가 할 만큼 많이 시원해졌어요. 건강짱 이라고 맘속으로 자랑하고 있었는데, 감기땜에 코를 훌쩍이며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쯤에는 목소리가 쉬거나, 코가 막히거나 할 상태 가 될겁니다. 생각해보니, 올림픽게임 (축구 - 여성 마라톤) 을 본다고 늦게까지 잠을 설쳐서 환절기의 리듬깨기에 알맞게 작용한 것 같아요. 여기 영국 대사관의 간호사로 있으며 프렌치 캐나다인 남편을 둔 덴마크 친구에게도 선생님과 선생님의 웹사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친구라서요. 그럼, 종종 방문해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 희경 25 Aug 04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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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모짜르트, 기쁜 생일축하! | 남신우 | 2006.02.01 | 10469 | |
137 | [답변]모짜르트, 기쁜 생일축하! | 오천룡 | 2006.02.05 | 11808 | |
136 | Los Angeles 와 New York 전시회 | 오천룡 | 2006.01.25 | 12000 | |
135 | 백합의 휴식, 2006 | 오천룡 | 2006.01.07 | 12001 | |
134 | 새해인사 | cjkim0651 | 2006.01.04 | 11659 | |
133 | [답변]새해인사 | 오천룡 | 2006.01.04 | 11805 | |
132 | 자화상과 화실의 꽃 | 오천룡 | 2006.01.03 | 12042 | |
131 | 2006년을 맞으며 | 오천룡 | 2006.01.15 | 11512 | |
130 | 또 한 해를 보내며 | 김원 | 2006.07.10 | 6602 | |
129 | [답변]그러네! 또 한 해를 보내며 | 오천룡 | 2005.12.30 | 11674 | |
128 |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장진성) | 남신우 | 2005.12.30 | 11945 | |
127 | [답변]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장진성) | 오천룡 | 2005.12.30 | 11841 | |
126 | 그는 어머니였다 - She was a mother | 남신우 | 2006.01.01 | 11892 | |
125 | [답변]그는 어머니였다 - She was a mother | 오천룡 | 2005.12.30 | 11720 | |
124 | 2006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 오천룡 | 2005.12.24 | 1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