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연하장을 받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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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라마 | 조회수 | 12055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4.12.28. 20:08:46 | |
첨부파일 | 002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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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백님! 새해 연하장 메일 반갑게 받았습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표정의 사진이 일품이더군요. "정헌 메세나 청년작가전" 오프닝 스냅, 그리고 연하장 사진, 김 원 선생의 "진주 귀고리 소녀"까지 여럿이 나눠 보려고 모두 복사하여 29in 카페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직도 카페엔 못들어 오시나요? 지난 주 21일 저녁 철학과 송년회에서 만난 백전, 조안 얘기가 오화백께서 새해 1월 한달 뉴욕에 가서 보내실 계획이라구요. 언제 어디 계시든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새로 밝는 2005년 새해에도 더욱 훌륭한 작품 많이 하시기 빕니다. 그럼 또.... 미라마 드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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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모짜르트, 기쁜 생일축하! | 남신우 | 2006.02.01 | 104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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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답변]그러네! 또 한 해를 보내며 | 오천룡 | 2005.12.30 | 11676 | |
128 |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장진성) | 남신우 | 2005.12.30 | 11951 | |
127 | [답변]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장진성) | 오천룡 | 2005.12.30 | 11847 | |
126 | 그는 어머니였다 - She was a mother | 남신우 | 2006.01.01 | 11899 | |
125 | [답변]그는 어머니였다 - She was a mother | 오천룡 | 2005.12.30 | 11727 | |
124 | 2006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 오천룡 | 2005.12.24 | 1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