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서울에서 만나 기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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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천룡 | 조회수 | 6924 건 |
| 홈페이지 | http://ohchunryong.com | 작성일 | 2006.11.27. 15:17:04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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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듣고 알던 젊은 성함이었는데 친히 만나뵈었습니다. 훈훈한 날씨가 파리에선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유럽날씨가 지금 이렇게 훈훈한 적이 없다는군요. 짧은 일정에 많은 일을 하고자 하였더니 매우 지쳐버려서 비행기에 오를땐 목이 콱 잠겨 버렸지요. 오늘이 돌아온 일주일째 되는날인데 그 일주일동안 앓고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서울에서나 파리에서 만날땐 더 반가웁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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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
| 138 | 모짜르트, 기쁜 생일축하! | 남신우 | 2006.02.01 | 10466 | |
| 137 |
 [답변]모짜르트, 기쁜 생일축하! |
오천룡 | 2006.02.05 | 11806 | |
| 136 | Los Angeles 와 New York 전시회 | 오천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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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백합의 휴식, 2006 | 오천룡 | |
2006.01.07 | 1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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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 11656 |
| 133 |
[답변]새해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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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2006년을 맞으며 | 오천룡 | |
2006.01.15 | 11510 |
| 130 | 또 한 해를 보내며 | 김원 | 2006.07.10 | 6600 | |
| 129 |
[답변]그러네! 또 한 해를 보내며 |
오천룡 | 2005.12.30 | 11672 | |
| 128 |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장진성) | 남신우 | 2005.12.30 | 11943 | |
| 127 |
[답변]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장진성) |
오천룡 | |
2005.12.30 | 11839 |
| 126 | 그는 어머니였다 - She was a mother | 남신우 | 2006.01.01 | 11890 | |
| 125 |
[답변]그는 어머니였다 - She was a mother |
오천룡 | |
2005.12.30 | 11718 |
| 124 | 2006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 오천룡 | |
2005.12.24 | 118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