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다시 만날까 | |||
---|---|---|---|
작성자 | 김원 | 조회수 | 12646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07.09. 00:28:25 | |
첨부파일 | |||
새해 인사를 간단히 나눈 다음 벌써 반년이 지나갔군. 그 사이에 미국 전시회가 있었고... 반가웠네. 9월 초 베니스에 가는 길에 한번 만나면 어떨까? 로마로 가나 파리로 가나 마찬가지니까. 그 때쯤 어디 갈 일이 있는지 알려주게. 연초에는 너무 짧게 인사를 한 것 같아 다시 길게 인사를 보냈는데 보았는지 모르겠네. 파리에 가서 함께 Moule Marinier를 먹을 생각을 하며...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
138 | 모짜르트, 기쁜 생일축하! | 남신우 | 2006.02.01 | 10469 | |
137 | [답변]모짜르트, 기쁜 생일축하! | 오천룡 | 2006.02.05 | 11808 | |
136 | Los Angeles 와 New York 전시회 | 오천룡 | 2006.01.25 | 12000 | |
135 | 백합의 휴식, 2006 | 오천룡 | 2006.01.07 | 12001 | |
134 | 새해인사 | cjkim0651 | 2006.01.04 | 11658 | |
133 | [답변]새해인사 | 오천룡 | 2006.01.04 | 11805 | |
132 | 자화상과 화실의 꽃 | 오천룡 | 2006.01.03 | 12042 | |
131 | 2006년을 맞으며 | 오천룡 | 2006.01.15 | 11512 | |
130 | 또 한 해를 보내며 | 김원 | 2006.07.10 | 6602 | |
129 | [답변]그러네! 또 한 해를 보내며 | 오천룡 | 2005.12.30 | 11674 | |
128 |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장진성) | 남신우 | 2005.12.30 | 11945 | |
127 | [답변]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장진성) | 오천룡 | 2005.12.30 | 11841 | |
126 | 그는 어머니였다 - She was a mother | 남신우 | 2006.01.01 | 11892 | |
125 | [답변]그는 어머니였다 - She was a mother | 오천룡 | 2005.12.30 | 11720 | |
124 | 2006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 오천룡 | 2005.12.24 | 1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