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s souhaite une bonne ann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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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미 | 조회수 | 13224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6.12.26. 19:03:56 | |
첨부파일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저는 선생님이 보내주신 카드를 받고 너무 기뻐서 크리스마스 내내 행복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받아본 카드라서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2006년를 마감하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는 선생님과의 만남입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다음에 서울 오실때 또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6.12.26 박영미올림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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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최지연 사진전을 통해본 작품세계 | 오천룡 | 2006.06.28 | 2275 | |
152 | [답변]작품 PPn | 오천룡 | 2006.06.27 | 3369 | |
151 | 뉴욕에서 그린 누드 크로키 | 오천룡 | 2006.04.04 | 11994 | |
150 | 여행에서 돌아 왔읍니다. | 오천룡 | 2006.03.23 | 11907 | |
149 | [답변]여행에서 돌아 왔읍니다. | 남신우 | 2006.03.24 | 11989 | |
148 | [답변]요덕 스토리에 하늘이 쏟는 눈물 | 오천룡 | 2006.03.28 | 11969 | |
147 |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 김명규 | 2006.03.15 | 11807 | |
146 | [답변]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 오천룡 | 2006.03.15 | 11926 | |
145 | Houston TX. 에서 제작한 유화, 수채화 및 크로키 | 오천룡 | 2006.03.09 | 11841 | |
144 | 눈 | Antony | 2006.03.02 | 11733 | |
143 | [답변]눈 | 오천룡 | 2006.03.01 | 11865 | |
142 | 봄이 오려나 봅니다 | 채성필 | 2006.02.25 | 12041 | |
141 | [답변] 봄은 언제나 같이 꼭 오고야 말겠지요 | 오천룡 | 2006.02.27 | 11668 | |
140 | Hi... | Antony | 2006.02.15 | 11980 | |
139 | [답변]Hi... Antony! | 오천룡 | 2006.02.16 | 11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