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죽음과 절망의 피맺힌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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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파화 | 조회수 | 11520 건 |
홈페이지 | 작성일 | 2005.11.29. 19: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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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자기민족도 아닌 이웃나라에서 독재와 인권탄압이 있다고 항의하는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 국민이 북녘의 우리민족을 외면하고 있는 대체적인 풍토가 한심합니다. 다음은 그 기사를 발췌해 소개합니다 * 지난 11월 28일자 신문 폴란드의 유력지 제치포스폴리터 는 이웃국가 벨로루시 에서 벌어지고 있는 루타센코 대통령의 인권침해와 언론탄압에 항의하기 위해서 신문일면 페이지 전면의 그날 기사위에 까만색으로 도배해서 시커먼채 시판하면서 "벨라루시의 언론자유는 이 정도" 라고 강조해 놓았다. 1994년 집권한 친러시아파 대통령 루카센코를 독재정권과 인권탄압의 대표적인 인물중의 하나로 서방세계가 지목하고 있으며 루카센코를 유럽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독재자라고 비난하고 있다. |
No.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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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개인전 개최 | 오천룡 | 2006.09.04 | 12185 | |
167 | [답변]개인전 개최 | Hugo | 2006.08.31 | 12481 | |
166 | [답변]기대 고맙습니다. | 오천룡 | 2006.08.31 | 12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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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답변]그림 열심히 그리겠다. | 오천룡 | 2006.08.31 | 12551 | |
163 | [답변]그림 열심히 그리겠다. | 남신우 | 2006.09.01 | 1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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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답변] 1971년 빠리에 도착 했지요. | 오천룡 | 2006.07.27 | 12366 | |
159 | [답변] 1971년 빠리에 도착 했지요. | 김달진 | 2006.07.31 | 12590 | |
158 | [답변] 정정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 오천룡 | 2006.08.03 | 12149 | |
157 |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 김원 | 2006.10.25 | 12273 | |
156 | [답변]당신은 행복하신가요? | 오천룡 | 2006.07.11 | 12263 | |
155 | 9월에 다시 만날까 | 김원 | 2006.07.09 | 12654 | |
154 | [답변]9월이 오겠군! | 오천룡 | 2006.07.10 | 12314 |